JR하카타시티1 2019.12.17 ✈️후쿠오카 여행 2일차🇯🇵 정말 거짓말 안 치고, 아침에 어디선가 달달하니 맛있는 냄새가 나서 깼다. 방 안까지 냄새가 솔솔...! 아빠를 깨우고 기대하던 조식을 먹으러!! 조식권을 내면 직원분이 카드를 주신다. 식사 중, 식사 후가 써져있는 양면 카드! 잠깐 자리를 비워도 식사 중으로 올려놓으면 직원분들이 그릇을 안 치우신다. 조식뷔페에는 - 다양한 빵 - 샐러드 바(그릇에 담고 직원분께 부탁드리면 직접 먹기 좋게 잘게 잘라주신다) - 커피 머신 - 과일주스 착즙기(직접 자기가 먹고 싶은 대로 착즙해 과일 주스를 마실 수 있다) - 주스, 우유 코너 - 바베큐, 그릴 소세지 등 - 콘스프, 치즈 그라탕 등 - 푸딩, 아이스크림 코너 이렇게 푸짐하게 많이 있다..! 야외 테라스도 있는데, 비가 와서 앉지는 못했다 ㅜㅜ 건물이 ㅁ자.. 2019. 12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