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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30

by gusrhdms 2019. 11. 30.

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.

저번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벽트리 커텐.

두 가지 사이즈가 있었는데 더 큰 걸로 구매했다.

피아노실 창문에 이렇게 걸어놓았더니 화사하니 예쁘다 :)

엄마도, 아빠도 모두 예쁘다고 하셨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가 사랑하는 계절,

겨울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다.

2019년 11월아, 안녕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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