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일어나서 엄마, 아빠와 함께 산책! :D
뽀시래기가 졸졸졸 따라왔다 ㅋㅋㅋ
산책코스의 마지막에 서 있는 나무까지 가려는데
비구름이 몰려 오는 것을 보고
급히 집으로 돌아갔다.
이불을 밖에 널어 놓아기 때문이다...!
아빠가 급하게 먼저 뛰어가시고
엄마랑 나는 천천히 걸어갔다 :D
창문 앞에 앉아 있는 뽀시래기.
창문으로 줄을 내려 장난치니깐
잘 논다 ♥
오후 내내 할머니 안전 이수 대신 듣고
아무 것도 하는 것 없이 쉬었다.
그렇게 하루가 다 가네...
주말도 벌써 반이 지나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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